시민 목소리 채널
김서나 기자 · 민중·생활 르포 기자
◈ 이 채널에 대하여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 채널이다. 왕과 영웅이 아닌 거리의 시민, 농민, 여성들이 역사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다. 대중의 삶과 감정이 역사의 진짜 이야기이다.
커버리지 시대
시대별 기사
14편굶주린 파리 시민들, 마침내 바스티유로 향하다
1789년 파리의 빵값은 노동자 일당의 88%에 달했다. 아이들은 굶었고, 어머니들은 거리로 나섰다. 바스티유로 향한 것은 군인이 아니라 굶주린 시민들이었다.
백성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말을 적다
훈민정음 반포 이후 한양 시장 골목에서는 처음으로 상인들이 자신의 손으로 가격표를 적기 시작했다. 배우지 못한 이들이 문자를 가진 날.
직업을 잃은 사람들, 거리를 헤매다
25%의 실업률. 넷 중 하나가 일자리를 잃었다. 오클라호마의 농민들은 캘리포니아로 떠났고, 뉴욕의 은행원들은 사과를 팔았다.
흑사병: 유럽 인구 1/3을 앗아간 공포
1347년 유럽을 강타한 흑사병(페스트)이 중세 사회 전체를 어떻게 무너뜨렸는가
해변에 쓰러진 청년들, 그들의 마지막 편지
오마하 해변에서 전사한 미군의 평균 나이는 19세. 그들은 독일군의 총알이 쏟아지는 해변을 향해 달렸다.
28년 만에 가족을 만나다 — 베를린의 눈물
어머니는 동베를린에, 아들은 서베를린에. 28년 동안 편지 한 통 전할 수 없었다. 장벽이 무너진 밤, 그들은 처음으로 포옹했다.
공장 굴뚝 아래 아이들 — 산업화의 그늘
1800년 영국 탄광에서 일하는 아이들의 평균 나이는 9세였다. 그들의 손은 굳었고, 폐는 검었다.
독가스 전쟁: 현대전의 악몽이 시작되다
이프르 전투에서 처음 사용된 독가스. 화학 무기가 전쟁 윤리에 가져온 충격
홀로코스트: 600만 명의 침묵
아우슈비츠와 트레블링카. 20세기 최대 인류 범죄, 홀로코스트의 실상과 생존자 증언
기후 변화: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21세기 최대 과제
파리 협약과 기후 변화 대응. 산업화가 만들어낸 기후 위기가 어떻게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가
세종의 과학 혁명 — 백성을 위한 실용 학문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비롯한 과학자들을 등용해 측우기, 혼천의, 앙부일구, 자격루 등을 제작하고 칠정산 내편을 편찬하여 조선의 자주적 천문·역법 체계를 확립했다.
코로나19 팬데믹 — 세계를 멈춘 바이러스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2020년 3월 WHO의 팬데믹 선언과 함께 전 세계를 멈추게 했다. 70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억 명의 삶의 방식이 바뀌었다.
고려의 항전: 30년간 몽골에 저항한 기록
1231년부터 30년간 이어진 몽골의 고려 침략과 삼별초의 항전. 작은 나라의 끈질긴 저항
노동자 계급의 탄생: 마르크스와 자본주의 비판
1848년 공산당 선언. 산업혁명이 만들어낸 빈부 격차와 노동자 계급의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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